스팀온라인을 한지 이제 한 7 년 됫군요.. 2007 년에 시작했으니..
스팀을 알게된 계기가 스카이림 이였습니다. 옛날 매장 갔을때 게임이 두개 놓여잇었는데 하나는 폴아웃4 하나는 엘더스크룰 스카이림.
뽑는데 한 5분은 고민하고 에라모르겟다 하면서 하나 집어들엇죠..
그리고 스팀에 등록할수도잇다길레 스팀이 뭔가 찾아보기도하고 그 김에 각종 게임들도 만나고 스팀비비라는 사이트도 알아내고... 특히 거래 사기를 많이 당햇죠.. 마켓에 최소 $80 에 팔리던 팀포트리스 아이템을 듣보잡 모자 2 개랑 거래 ㅋㅋㅋㅋㅋㅋ 그냥 스팀기프트에서 모르는사람한테 기부한거라고 생각하고있어요. 괸히 미련 가져봣자...
암튼 오늘. 제 인생 첫 부스터 팩 이 떳습니다.



비록 가격은 $.32 지만 왼지 기분이 좋네요.

저 같은경우 이 게임의 카드는 다 받아놧구요 스팀온라인 레벨은 13인가 그럴겁니다. 최근에는 모바일 앱을 다운받아서 거의 먀일 들어가다싶이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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