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후기 그리고 나 자신과의 약속 self hold

여태까지 한 삼만명은 클릭해야 1 달러가 벌리던 adfly 를 사용하던 저로선 놀랄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늘 아침 새벽 2 시에 2차 심사가 됫다고 메일이 왓더군요 당연히 보자마자 광고 위치도 옮기고 애드센스 최적화도 검색해가며 해 보고..

그렇게 아침 10 시 쯤에 모든 셋팅을 끝마치고 지금 현재 (제가 사는 곳) 7시. 총 9시 동안 2 달러가 넘는 돈을 모았습니다.

첫문에서 언급햇다싶이 3만명이 왓다가야
1 달러를 모앗던 애드플라이를 썻던 저에겐 놀라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현재 페이지뷰도 2만을 찍어가고 있고요 예상으로 한달안에 적어도 30 정도는 모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다보니 " 아니.. 내가 한달간 몇십만명덕분에 5 달러를 벌까말까 했을때 애드센스 유저들은 하루에 막 50 달러도 벌고 그랫단말이야?" 이런 생각이 수십번은 들더라구요..

애드센스를 가입하고 2 차 승인까지 허가가 되자 목표 하나가 생겻습니다. 그것은 바로 1 년 내로 $1000 벌어보기.


위의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겟지만 구글 애드센스의 self-hold 라는 기능으로 2015 년 5월 30 일 까지 $1000 이 있기전까진 payment를 미뤗습니다.

글은 이쯤에서 끝내겟구요 이후로는 이제 포스트를 더 질 좋게 써 볼 계획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