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ghetto 한 느낌이 팍팍 나지만 그래도 은근히 중독성있는 스마트폰 게임 앱인 Atomic Bomber을 오늘 글에서 보겠습니다.

아토믹 봄버를 실행하면 나오는 메인화면입니다. 예전에는 Continue Game 이 잘 작동되지도않아서 중간에 게임하다가 쉬고 핸드폰을 껏다키거나 최적화 앱같은걸로 꺼버리면 진행중이던 게임이 사라졋었죠.. 요즘에는 다 잘 저장되더라구요.

무료 버전은 모르겠는데 저는 이 게임이 너무 좋아서 유료버전을 샀습니다.  새 게임 시작할려면은 이렇게 비행기를 골르는 선택지가 나옵니다. 위에있는 비행기는 뭐랄까.. 폭격기랄까? 폭탄들을 비행기에서 떨굽니다. 아이템을 얻으면 핵폭탄도 떨굴수있죠..
아래 A-10 Warthog Rampage 는 공격기 같은앱니다. 주로 총같은걸 쏘는데 아이템을 얻으면 미사일도 날립니다.

화면 아무대나 터치하시면 비행기가 그 방향으로갑니다. 설정에서 바꿀수있는데 그건 나중에 설명하겠습니다
위에 사진은 제가 건물을 부순후 나온 아이템을 먹은 장면입니다. 저렇게 건물들을 부수면 업그레이드같은 아이템들이 나옵니다. 저같은 경우엔 탄약을먹어서 이제 공격할때 한번이 아니라 두번 총을 쏘네요.

이 비행기는 공격을 이렇게 무슨 따발총 쏘는것마냥 합니다. 탄약이 더 만을수록 공격을 끝내는게 더 오래걸립니다.

이건 미사일 아이템을 먹은후 쓴 장면입니다. 미사일을 써서 적군 수송차를 박살냇네요.

설정입니다. 아까 위에서 말한 비행거 조종 기능도 있습니다. 위에 Joystick On을 체크하시면..

이렇게 화면을 터치하는방향으로 비행기가 가는게아니라 오른쪽위에서 비행기를 조종합니다.
전 이 게임을 중학교 들어가서 한 친구가 하길래 한번 해봤는데.. 중독성이 강하더라구요.  그땐 막 점수같은거 누가 더 많이 냈는지해서 떡볶이 내기도 하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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