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오버워치의 최고의 플레이 개선을 앞보고있다"

요즘 제가 푹 빠져있는 게임인 오버워치의관한 뉴스입니다. 게임을 끝내면 보여주는 최고의 플레이 장면이 있는데 이게 게임에서 실력으로 판단을못하고 그저 얼마나 많은시간에 얼마나 많은 플레이어들을 처치했냐에따라서 선정되어서 주로 바스티온을 하는 플레이어가 최고의 플레이 장면에 나오기도합니다. 이게 따로 컨트룰을 엄청 잘해서 나온거면 모르겠는데 그저 한자리에서 상대를 노리고 마우스 왼클릭만하는 영상이 대부분이죠.. 위의 플레이어 처치 말고도 다른 사항이 있는데 그건 바로 아군 회복량. 이때문에 아군의 체력을 최대치로 회복시켜주는 궁극기를 가진 영웅도 간혹 최고의 플레이에 나오기도합니다. 물론 하는거라고는 Q 눌르고 가만히 서있기뿐인데 말이죠.



블리자드의 오버워치 팀도 주기적으로 이 최고의 플레이 기능을 고치고있습니다. 원래는 위도우메이커의 3 헤드샷이 나올뻔한걸 게임 끝나기 2초전 메르시의 궁극기로 죽은 모두를 살린 플레이가 최고의 플레이로 나오게 바꿧다네요. 실제로 저번에 오버워치를 페이로드 게임모드를 하다가 간신히 10초남기고 본진으로 몰려오는 상대를 아군겐지가 학살을해서 이길줄알았는데 구석에 숨어있던 메르시가 궁극기로 다 살려내고 각종 다른적캐릭틔 궁극기때문에 진적이잇었죠.. 이때 이 메르시의 궁극기 사용장면이 최고의 플레이로 올라왓었습니다.


오버워치의 경우 출시된지 얼마안되서 아직 컨텐츠 부족함이 많이 느껴지고있습니다만, 믿고보는 블리자드이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될지는 지켜봐야알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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